우리투자증권은 전일 비상장주식에 대한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매 주문은 물론 시장 가격 실시간 조회 기능, 안전 결제 시스템 등을 갖춰 비상장 주식 거래시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매매수수료율은 온ㆍ오프라인 상관없이 매매액의 0.8%이다. 중개 종목은 삼성SDS, 현대삼호중공업, 포스코건설 등 대기업 계열사 및 기업공개(IPO) 예정 기업 등이다.
김창배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추진담당 상무는 “비상장 주식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단순한 중개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비상장 주식 관련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 오는 6월 30일까지 고객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02)750-5584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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