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1일(현지시각) 85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세족식’(洗足式)에 참여한 모습. 버킹엄궁에 따르면 여왕의 생일과 세족식 날짜가 겹치기는 처음이다. 은퇴한 노인들은 이날 전통에 따라 교회에서 여왕 부부의 춘추를 기념한 돈이 든 빨간 지갑과 하얀 지갑 2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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