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 2차 반환분이 29일 국내에 도착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규장각 의궤 2차분이 29일 오전 8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2차분으로 73책의 의궤가 4개의 상자에 나뉘어 들어올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중 유일본도 10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궤는 통관 절차를 마친 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운송될 예정이다. 이에 앞선 14일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보관 중인 외규장각 의궤 중 유일본 8권을 포함한 1차 반환분 75권이 국내로 들어왔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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