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4월 ELS 발행도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발행 규모가 증가했다.
9일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ELS는 3조4841억원으로 전월 대비 1713억원 늘어났다. 지난 2008년 6월 3조6728억원의 최고 발행 기록 이후 발행 규모상으로는 역사상 두 번째 많은 규모다.
이중호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행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전개되면서 과거 금융위기 이후 시장을 떠났던 기관 사모 ELS 투자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상미 기자/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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