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2ㆍ단국대)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ㆍ세종고)와 함께 스포츠 의류 브랜드 휠라 코리아와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박태환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휠라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구권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노리는 박태환은 이번 계약에 따라 2년간 수영 경기용품을 제외한 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지원받는다. 더불어 세계선수권대회와 내년 런던 올림픽 등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휠라스포츠의 이기호 사장은 “박태환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일 뿐 아니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스타라고 생각한다”면서 “박태환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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