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슈워제너거가 부인과 별거한다. 올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직에서 물러난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25년간 부부의 연을 쌓아온 마리아 슈라이버와 별거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9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슈워제네거는 대변인이 내놓은 성명에서 두 사람은 서로 떨어져 살면서 자신들의 향후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다면서 자신들의 4자녀는 함께 부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또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면에서 지금이 서로를 위해 큰 변화의 시기”라면서 “많은 생각과 논의 끝에 함께 이같은 결정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86년 결혼해 했으며, 슈워제네거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직을 두 차례 재임한 뒤 올 1월 물러났다.
슈워제네거는 최근 영화 ‘크라이 마초(Cry Macho)’의 주인공으로 스크린 복귀를준비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