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인 우리산업은 1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은 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84.5% 증가한 19억원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47.4%나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우리산업이 생산하는 주요 자동차 부품에 대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매출 증대 및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우리산업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우리산업이 그동안 선행연구소에서 개발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는 공랭식 개폐시스템(AAF)과 안전벨트 미착용 감지센서(SBR) 등은 올 안으로 실질적이 매출이 발생해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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