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에 대한 노사 요구안이 3일 공개됐다.
노동계는 전체 근로자 평균임금의 절반 수준인 5410원을, 경영계는 동결(4320원)을 제시해 팽팽하게 맞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가 이 같은 요구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는 또 위원장으로 박준성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위원장 선출과정에서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부적격 인사’라고 반발하며 퇴장했으나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과 사용자 위원 8명, 공익위원 6명 등 위원 19명은 표결에 참여했다.
최저임금위는 이달 29일까지 내년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해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