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수입이 급증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 재정부는 13일 ‘2011년 5월 공공재정수지 상황’에서 5월 전국 재정수입이 1조612억위안(178조3000억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34%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중 중앙과 지방 재정수입은 6186억위안과 4425억위안으로 각각 30.3%와 39.7% 증가했다. 재정수입이 급증한 것은 경제성장과 물가상승, 기업 납부 세금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1~5월 재정수입은 4조6천820억위안으로 작년 동기보다 32% 늘었다.
이중 중앙과 지방의 재정수입은 2조4459억위안과 2조2361억위안으로 각각 29.7%, 34.6% 늘어났다. 5월 재정지출은 8268억위안으로 작년 동월보다 42.9% 뛰었고 1~5월 재정지출은 3조3626억위안으로 30.9% 증가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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