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기장의 파격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과거 걸그룹 카라의 막내로서 상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강지영의 기존 이미지와 상반된 보이시한 느낌의 숏컷은 많은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체 여성치고는 얼굴선이 굵고 진한 스타일인데다 검은 색 짧은 머리를 하니 얼핏 남자로 착각할 정도.

이에 강지영은 지난 3일 숏커트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며 “걱정하지 마세요, 머리 자른 것은 아니에요”라고 설명했다.

강지영은 2014년 소속 걸그룹 카라를 탈퇴하고 일본에서 솔로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카라는 강지영과 니콜의 탈퇴 이후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막내 허영지를 영입해 활동을 이어왔으나 올 초 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