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060980)가 사흘째 오르며 종가 기준 52주 최고가를 하루만에 다시 썼다. 16일 주가는 전일 보다 2.40% 오른 21만3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에는 21만5000원까지 올라 지난 4월 26일에 기록한 장중 기준 52주 신고가인 21만8000원에도 성큼 다가섰다.
삼성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집중 유입됐다.
자동차주가 수급 논리로 조정을 받는 사이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높은 관련 부품주로 매기가 옮겨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은영 동부증권 수석 연구원은 만도를 하반기 자동차 업종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목표가는 24만5000원이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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