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중계2ㆍ3동 임시복지민원실을 빈곤 아동과 그 가정에 건강ㆍ복지ㆍ보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센터로 리모델링해 17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전용면적 107㎡ 규모로, 교육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동아리실, 놀이방 등이 갖춰져 있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총 6명의 운영인력이 상주하며 지역 빈곤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센터는 중계동 514-3번지 목련아파트단지 내 중계2ㆍ3동 임시복지민원실이 신청사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조성됐다.
하계 1ㆍ2동, 중계2ㆍ3동 지역의 12세 이하 저소득사정 1368명이 대상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드림스타트사업이 빈곤의 대물림을 끊고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는 데 작은 기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