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 이승엽이 오랜만에 포효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1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 1사 주자없는 0-0 상황에서 선제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4월 13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뒤 시즌 두번째 홈런이다.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한 이승엽은 앞서 2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도 중전안타를 기록해 좋은 타격감각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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