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메트로는 지난 3일 오전 9시36분께 4호선 열차운행제어장치(TCC:Train Control Computer)의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행선지 표시기가 먹통이 된지 35시간 만인, 4일 오후 8시 25분부터 정상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전 구간 역사 승강장에서 전기 과부하로 인한 TCC 고장으로 ‘00행’ 등 행선지를 표시하는 안내 장치가 고장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4호선 각 역사에 설치된 방송 장비를 통해 직원이 직접 역에 진입하는 열차 행선지 정보 등을 안내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종합관제소 모니터에도 운행 중인 4호선 열차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사당역∼당고개역 구간에 있는 운전취급실 7곳에서 수동으로 열차 운행을 제어했다고 밝혔다.
yiha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