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알레르기성 천식ㆍ비염 치료제 ‘루케어’ 발매식을 갖고, 7월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루케어는 폐 관련질환 환자들에게 유용하며, 특히 흡연하는 천식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몬테루카스트 제제로, 미국 머크(MSD) 사의 ‘싱귤레어’ 제품의 ‘승인된 제네릭(Authorized Brand)’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Authorized Brand’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약물이지만, 제네릭의 가격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에서는 환자의 80%이상이 승인된 제네릭(복제약)을 선호하며, 90%의 환자가 관련 제품의 추천을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적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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