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이 보편화되고 수술을 원하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간편하면서 정확한 수술법을 찾는 환자들의 욕구도 덩달아 급증했다. 봄성형외과(www.drbom.com) 박장우 원장은 수술기법의 차별화와 다양성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접목한 ‘비절개눈매교정술(이하 글램아이)’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자들이 원하는 간단하면서도 빠르고, 부담이 없는 수술은 없을까’를 고민해온 박 원장은 기존의 매몰법과 절개법의 장점을 고안한 글램아이를 개발하게 됐다.

기존의 매몰법은 쌍꺼풀 시술이 간편한 반면 잘 풀린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래 유지되면서 눈매가 예쁘게 교정되는 절개법을 많이 선호하지만, 이 역시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고, 재수술이 어렵다는 단점을 지녔다. 그러나 박 원장이 개발한 글램아이는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으며, 회복기간이 짧아 환자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수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라인이 자연스럽고, 비대칭 교정에 좋은 글램아이는 안검하수의 문제까지 해결하는데 탁월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검하수란, 윗눈꺼풀이 충분히 떠지지 않아 눈동자를 가리게 되는 증상을 말하며, 눈뜨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눈썹을 치켜뜨다보면 이마에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글램아이는 경도에서 중증도 정도의 안검하수를 교정, 절개법과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짝눈, 부족교정, 과교정, 재교정 시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박 원장은 글램아이 수술법을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에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로 진행,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렇듯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진보된 성형기법을 선보이고 있는 박 원장은 “환자의 미용목적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치료와 미용의 개념이 함께 자리잡는 성형기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그의 뜻은 봄성형외과의 전문성 향상과도 직결됐다. 눈 성형외에도 코, 안면윤곽, 가슴성형 등 각 성형 분과별로 환자들에게 정확한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의 4명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원장은 환자들에게 “충분한 상담과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수술을 진행할 때 부작용을 낮추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면서 “전문의에 대한 신뢰가 높은 병원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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