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이경길기자]
울주군이 1일부터 10일간 진하해수욕장 명선교 일원에서 ‘2016 울주진하 모래테마파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는 모래조각 작품 전시와 함께 특수모래를 이용한 델타샌드 체험,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영남알프스의 대표명산과 산악계의 전설 라인홀트 매스너, 클라이밍, 산악인의 모습 등이 작품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아름다운 울주의 명산과 산악영화제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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