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산업
LED분야에도 세계 시장에 도전할만한 중소기업 제품이 나와 화제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전기에너지의 절약이 화두가 되면서 오직 전기 에너지의 효율적인 제어를 연구해 온 오엠산업(대표 허민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0여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인자동 절전시스템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손꼽히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2003년부터는 실내 모든 전기에너지를 간편하게 제어하는 캐시세이브를 개발하여 에어컨과 같은 냉난방기기 및 전열도 제어 가능한 기술을 완성했다.
오엠산업이 2010년 6월 개발한 이산화탄소절감형 무인자동제어장치는 특허출원(10-2010-81906) 제품으로 큰 반향을 불러왔으며 2010년 개발, 출시한 LED 센서 형광등은 제품 개발과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 도전할만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타사와 달리 LED 소자의 열 발생이 없으며, 전등이 꺼질 때 서서히 꺼지도록 설계하여 수명을 객관적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지하주차장 내에 이용하는 이용자가 없을 경우 전등의 조명을 최소화(4W)하여 어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디밍 기능을 적용(옵션)하였으며, 타사 제품이나 기존의 형광등 보다 뛰어난 조도를 자랑한다. 특히 LED 업체의 고민거리인 LED소자의 발열문제가 전혀 발생되지 않아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허민호 대표는 “그동안 직접 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직원들의 기술 교육에 노력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에너지 절약을 위한 완벽한 기술력과 고용창출로,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국가와 사회에 기여 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까지 LED 센서 형광등을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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