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한류드라마와 배우는 누구일까.

한류팬 단체인 프랑스의 ‘코리안커넥션’과 MOU를 체결한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루마니아 페루 칠레 멕시코 등의 다양한 한류팬 단체와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총 100만명의 해외 한류드라마팬이 참여하는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을 코리아닷컴(http://en.korea.com)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드라마팬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한류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는 KBS ‘메리는 외박중’ ‘성균관 스캔들’ ‘제빵왕 김탁구’ ‘드림하이’, MBC ‘동이’ ‘역전의 여왕’ ‘마이 프린세스’ ‘김수로’, SBS ‘자이언트’ ‘아테나: 전쟁의 여신’ ‘시크릿가든’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나쁜 남자’ 등 해외 10개국 이상 혹은 300만달러 이상 수출된 작품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박유천, 가수(JYJ), 탤런트/ 박민영, 탤런트, 영화배우/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이선준(유천) 역, 김윤희(박민영) 역
박유천, 가수(JYJ), 탤런트/ 박민영, 탤런트, 영화배우/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이선준(유천) 역, 김윤희(박민영) 역

국내 시청자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한류드라마 남자배우 후보에는 ‘메리는 외박중’의 장근석, ‘성균관 스캔들’의 박유천, ‘마이 프린세스’의 송승헌, ‘시크릿가든’의 현빈, ‘커피하우스’의 강지환이 후보에 올랐다. 또 여자배우 후보에는 ‘성균관 스캔들’의 박민영, ‘메리는 외박중’의 문근영, ‘마이 프린세스’의 김태희, ‘49일’의 이요원, ‘시크릿가든’의 하지원이 후보에 올라 뜨거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최고의 한류드라마와 배우는 이번 코리아닷컴의 네티즌 투표 70%와 해외 방송콘텐츠 바이어 투표 30%를 합산해 선정되며, 오는 8월 31일 KBS홀에서 진행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시상식에서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발표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