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사 부당지원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김 회장 등이 위장계열사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수천 억원대 회사 자산을 부당 지출하고 주식을 김 회장 가족에게 헐값에 팔아 1000억원대 손실을 그룹에 떠넘긴 혐의로 기소했다. 한화 측은 이들 회사가 김 회장 개인회사가 아닌 정당한 계열사였음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며 그룹을 살리기 위한 자금지원이란 점을 해명할 방침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1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9.01\r\n1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9.01\r\n한화그룹 계열사 부당지원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김 회장 등이 위장계열사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수천억원대 회사 자산을 부당 지출하고 주식을 김 회장 가족에게 헐값에 팔아 1000억원대 손실을 그룹에 떠넘긴 혐의로 기소했다. 한화 측은 이들 회사가 김 회장 개인회사가 아닌 정당한 계열사였음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며 그룹을 살리기 위한 자금지원이란 점을 해명할 방침이다. 박현구 기자/ph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