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축구 팀간의 경기에서 한국측 일부 팬이 동일본대지진을 야유하는 내용의 종이 플래카드를 내건 데 대해 일본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에 항의문을 보냈다.
일본축구협회는 29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문서를보냈다”고 밝혔다.
일본축구협회는 이 문제와 관련해 해당 팀인 전북 현대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각각 세레소 오사카와 J리그측에 사과했다고 밝힌 뒤 “일본축구협회는 전북(전북 현대)과 K리그의 사과문 내용을 확인하고 대한축구협회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세레소 오사카의 시합(전북 6-1 승)에서 전북측 일부 팬이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라고 일본어로 쓴 종이 플래카드를 객석에 내걸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