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축구 팀간의 경기에서 한국측 일부 팬이 동일본대지진을 야유하는 내용의 종이 플래카드를 내건 데 대해 일본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에 항의문을 보냈다.
일본축구협회는 29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문서를보냈다”고 밝혔다.
일본축구협회는 이 문제와 관련해 해당 팀인 전북 현대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각각 세레소 오사카와 J리그측에 사과했다고 밝힌 뒤 “일본축구협회는 전북(전북 현대)과 K리그의 사과문 내용을 확인하고 대한축구협회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전북 현대와 세레소 오사카의 시합(전북 6-1 승)에서 전북측 일부 팬이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라고 일본어로 쓴 종이 플래카드를 객석에 내걸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