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신촌 연세로의 명물 ‘신촌 플레이버스’가 작은 갤러리로 변신, 11일부터 캘리그래피(멋글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캘리그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강순주 강사가 만든 작품 20여 점이 점시된다.
부채, 책갈피, 컵 등의 생활용품에 붓의 흐름을 살려 넣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플레이버스가 다양한 전시회 개최를 통해 문화와 감성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촌 플레이버스에서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대문구청 지역활성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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