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1일 수도 다카 외교가 음식점 인질 테러로 20여 명이 살해된 방글라데시에서 또다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등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AFP 통신 등은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반 쯤 다카 북동쪽 키쇼레간지의 학교 운동장 입구에서 폭탄이 터져 경찰관 한 명이 숨졌고, 폭탄을 던진 일당 가운데 한 명이 사살됐다고 전했다.
당시 운동장에서는 라마단 종료 예배가 진행 중 이었다.
경찰은 폭발 사건 이후 현장 주변에 병력을 추가로 배치했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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