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국제카드 수수료가 없는 토종브랜드인 ‘BC 글로벌카드’의 발급기념 이벤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미국 내 유명브랜드 및 온라인 쇼핑사이트 20% 청구 할인 등의 혜택 범위를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 넓혔다.
12월 31일까지 미국 내 스타벅스 및 유명 한식당에서 BC 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1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미국 및 하와이 내 위치한 체인레스토랑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홍콩의 자라 및 싱가폴 커피빈 등도 할인된 가격을 BC글로벌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BC글로벌카드는 기존의 국제브랜드 카드와는 달리 해외에서 사용시 고객이 부담했었던 1%의 국제카드 수수료가 없고, 국내 전용카드와 동일한 연회비(2000원)로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에서 발급 중이다.
<하남현 기자 @airinsa> /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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