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스키의 계절에 발맞춰 전문 담당자가 엄선한 모두투어 일본 스키 상품 기획전을 선보였다. 눈의 고장이라 불리는 북해도 대자연의 설원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키상품에 주목해볼만하다.
모두투어의 스키상품 전문가는 일본스키상품만의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세가지로 정의한다. 우선 제설장비를 통한 인공설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풍부한 자연설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일본 내에는 무려 700여개의 스키장이 있어 리프트 대기시간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고 1인 이용 면적이 굉장히 넓어 신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천연온천장에서 온천휴식을 취하며 낮에 쌓인 온몸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도 일본스키의 매력이다.
국내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짜릿한 스키의 도시로 떠나고자 한다면 ‘북해도 사호로 클럽메드 4/5일’상품을 살펴보자. ‘클럽메드’는 휴양지에만 존재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아시아에서 단 두 곳의 스키빌리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북해도다. 낮에는 파우더 스노우를 만끽하며 스키를 즐기고 저녁에는 ‘젠틀 오거나이저’(GO)들이 펼치는 각종 공연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키를 타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영장,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시설 또한 갖추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외국인 스키GO들로부터 받는 실력별 스키 및 스노우보드 강습은 독특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올인크루시브 상품으로 121만 9천원부터(유류할증료 포함)다.
클럽메드 상품과는 반대로 자유로운 스키여행을 원한다면 ‘삿포로 자유스키 4일’상품을 주목해보자. 삿포로 자유스키는 삿포로 대도시의 특급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스키버스를 이용해 스키장을 다녀오는 상품이다. 호텔-스키장 간 스키버스가 제공돼 자유롭게 다양한 스키장 이용이 가능하다. 매일매일 다른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스키뿐만 아니라 쇼핑, 나이트라이프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일정 중 2회에 해당하는 스키장 리프트권을 제공하고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75만9천원부터다. 이 밖에도 아오모리, 아키타, 자오 등 다양한 스키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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