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더욱 신속한 보상서비스 제공업무를 위한 ‘모바일 e-Claim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기후변화, 자동차보유 대수 증가 등의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사고발생 건 수가 늘면서 업무 효율과 고객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에서다.
모바일 e-Claim 서비스는 사고초기 고객응대 수준을 높이고, 과정관리지원,정밀 손해사정 지원, 모바일 현장활동 지원 등 기존 PPS(Promy Phone System)에서 해결 못했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보상서비스의 신속성, 편리성, 효율성 향상을 꾀했다.
이는 신속한 초기 응대를 위한 것으로, 실제 30초 가량 소요됐던 건당 조회시간이 3초 미만으로 개선됐다.
또한 자동 재통화 알림 기능을 개발해 고객과의 연락이 손쉽게 이뤄지고, 통화 중 다른 대기통화자와의 업무를 잊고 지나치는 실수를 원천봉쇄하는 등 고객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였다.
고객에게 보내는 보험가입증명서, 지급결의서는 물론 사고조사 Sheet, 거래처 발송용 공문 및 지불보증서 등 필수 서류도 휴대폰에서 모두 전송할 수 있다. ‘고객의소리(VOC)’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건 기본이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보상직원이 사무실 외부 공간에서 업무일정 관리, 각종 정보 확인, 보험금 지급 등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신속한 응대가 가능해져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75>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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