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가축으로 키우던 소가 자기 주인 등 세사람을 공격해 이중 1명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일어났다고 프랑스 일간지 라데페쉬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3일 오후께 프랑스 남부 툴루즈 인근 케일러스(Caylus)의 들판에서 한 농부와 그의 아내, 이웃사람 1명이 산책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농부가 키우던 소가 달려오더니 이들 3명을 넘어뜨리고 맹렬히 공격했다. 잠시 뒤 소의 공격에서 겨우 벗어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러나 농부가 소 공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다.
신문은 평소 온순하던 소가 낯선 사람도 아닌 자기 주인을 마구 공격했다는 게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소가 사람을 공격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m.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