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가축으로 키우던 소가 자기 주인 등 세사람을 공격해 이중 1명이 중태에 빠진 사건이 일어났다고 프랑스 일간지 라데페쉬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3일 오후께 프랑스 남부 툴루즈 인근 케일러스(Caylus)의 들판에서 한 농부와 그의 아내, 이웃사람 1명이 산책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농부가 키우던 소가 달려오더니 이들 3명을 넘어뜨리고 맹렬히 공격했다. 잠시 뒤 소의 공격에서 겨우 벗어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러나 농부가 소 공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다.
신문은 평소 온순하던 소가 낯선 사람도 아닌 자기 주인을 마구 공격했다는 게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소가 사람을 공격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