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의 난투극
[헤럴드생생뉴스] 기린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광활한 아프리카 대지에 날씬한 기린 두 마리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린의 난투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을 살펴보면 두 마리의 기린이 검게 표현돼 석양을 등지고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먹구름이 드리운 석양이 지는 광활한 들판 위에서 이 사진에 제목은 비록 ‘난투극’이라고 붙여져 있지만 누리꾼들은 이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실제 기린들의 난투극은 그 어떤 맹수보다도 격렬하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여운 난투극”, “기린이 알고보면 진정한 야생성을 갖춘 동물인데 너무 웃긴다”, “춤추는 건가 싸우는 건가”라는 반응을 전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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