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에 상장되면 중국 기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세계 정보기술(IT)업체 IPO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AP와 AFP, 로이터 등 주요외신은 6일(현지시간)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AP와 로이터는 알리바바가 일단 10억 달러(1조3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분석가들은 알리바바가 최종적으로는 IPO를 통한 상장 후 시가총액이 1600억 달러(165조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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