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대한제분(001130)이 실적호전 저평가주로 인식되며 이틀째 강세다.
14일 오전 9시14분현재 대한제분은 전일보다 2.68% 오른 11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하락한 원재료가 본격투입돼 대한제분의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장하성 펀드’인 라자드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의 매도물량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주가부담도 한층 가벼워질 것이란 지적이다.
박종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상 매력적인 주가”라며 “오버행(물량부담)만 해소된다면 실적호전과 상승모멘텀이 부각가능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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