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상주시가 우박피해농가에 사전방제비 3억48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 달 17일과 28일 갑작스런 우박으로 700여ha 1100여 농가가 우박피해를 입었다며 피해복구 사전방제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달 31일 성백영 상주시장은 갑작스런 우박으로 인해 올해 과수농사를 모두 망쳐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직접 찾아가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특별지원금을 우선 지원하고 농가별 정밀조사가 끝나는 대로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보조금을 지원해 우박피해 농업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영농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mile567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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