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대화법
[헤럴드생생뉴스] 아기들의 대화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정신과 의사이자 바디랭귀지 전문가인 비비안 사벨(Vivien Sabel)의 신간 ‘The Blossom Method’를 인용해 “말 못하는 아기의 표정만으로도 아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사벨은 지난 6년간 자신의 딸을 포함해 수백명의 아기를 관찰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사벨은 “아기들은 입과 혀, 입술, 눈과 눈썹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걸 이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입이 열려져 있고, 손이 입 근처에 닿아 있으면서 혀가 나와 있다면 매우 배가 고프다는 뜻이다. 얼마나 배가 고픈지는 아기가 혀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빨리 움직이는지에 따라 알 수 있다. 또 똥이나 오줌을 쌌을 땐 혀를 약간 앞으로 내밀며 입술 한 쪽 끝을 옆으로 올린다. 아이가 어떤 표정을 지었을 땐 그 표정을 눈앞에서 똑같이 따라 해주는 것도 좋다. ‘너의 상황을 (엄마가) 알고 있으며 곧 도와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벨은 “아이의 표정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기와 부모가 모두 한결 편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