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국민 모바일 게임 ‘애니팡’의 고수들이 본격적인 대회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스트림코리아(www.ustream.tv)는 9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 애니팡 게임대회’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지스타 2012 기간 애니팡 개발사인 선데이토즈에서 마련한 행사로, 유스트림코리아는 9일 예정된 예선과 결선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평소 애니팡 고득점의 비결을 궁금해 했던 게임 유저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선데이토즈에서 마련한 이번 게임 대회는 ‘지스타 2012’ 개최 기간인 8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유스트림코리아는 9일 예정된 예선과 결선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IT기기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플레이어 대결이 소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애니팡의 인기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게임을 하는 많은 이용자들이 이번 생중계를 통해 e스포츠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생중계 방송을 보려면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애니팡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anipang)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