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수험생들에겐 ‘참 좋은 날’이다. 어떤 수험생들에겐 성적표를 꾸겨버리고 싶은 ‘참 우울한 날’이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62만1336명의 성적표가 28일 일제히 학생들에게 배포됐다. 서울 풍문여고의 한 학생이 조심스레 자신의 성적표를 확인해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학생 62만1336명의 성적통지표가 28일 오전 일제히 배포된 가운데 서울 풍문여고 학생들이 성적표를 조심스레 확인하고 있다.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인문계열 288명, 자연계열 104명으로 두 계열 모두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학생 62만1336명의 성적통지표가 28일 오전 일제히 배포된 가운데 서울 풍문여고 학생들이 성적표를 조심스레 확인하고 있다.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인문계열 288명, 자연계열 104명으로 두 계열 모두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