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홍승완 기자] 대한전선의 옛 안양공장 부지의 산업용지에 대한 본계약이 9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나머지 미계약 부지에 대해서는 추가 신청을 받아 분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옛 안양공장 부지중 산업용지 11만1천㎡(3만3000여평)에 대해 분양신청을 한 기업들과 본계약을 실시한 결과, 20개 기업이 계약을 해 계약률이 90%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잔금납입은 내년 9월까지로 총 분양대금은 2700억원에 달한다.
이들 기업 중 일부는 본계약시 잔금까지 납입을 완료해 부지조성공사가 끝나는 내년 3월쯤이면 곧바로 착공이 가능해진다. 현재 이 부지는 지난 9월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안양시와 공동으로 입주업체 관계자들과 조찬간담회를 실시하여 기업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안양공장 부지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 인접해 있는 등 입지여건이 탁월해 기업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