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만들며 국내 온라인 게임의 아버지로 불리는 송재경 대표가 2012년 새해 아키에이지를 공개한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키에이지 공개 서비스를 2013년 1월 2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1세대 온라인 게임 개발자인 송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상당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아키에이지는 무려 6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개발비만도 400억원, 개발자도 180여명이 투입됐다.
송 대표는 전작들보다 아키에이지의 뛰어난 재미와 구성력에 확신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방대한 세계관과 이야기 전개를 이어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침체기에 접어든 온라인 게임 시장이 송 대표의 아키에이지와 함께 부활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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