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향년 100세로 타계한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의 국장이 1월9일 수도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거행된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29일 세상을 떠난 카터 제39대 대통령의 장례식이 이같이 엄수된다고 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월9일을 별세한 카터 전 대통령의 애도일로 선포했으며 국장에 직접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워싱턴 외에 카터 전 대통령의 출신지인 조지아주에서도 추도식이 열린다.
애도일 지정과 관련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1월9일 휴장한다고 공표했다.
앞서 카터재단은 29일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 고향 마을 플레인스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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