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성환 객원 에디터]유모차. 아이가 있는 부모나 또는 출산을 앞둔 부모라면 관심이 가는 품목 중 하나인데요.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보니, 내구성 등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죠. 바로 승차감입니다. 앉거나 눕게되면 얼마나 편한지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용하는 아이외에는 평가를 할 사람이 없어 답답함이 있죠.

사진=유튜브 캡쳐

하지만 이런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유모차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한 유아용품 회사가 만든 어른이 탈 수 있는 유모차인데요. 이 유모차는 일반 아이용 유모차의 두 배 크기로 높이 2.2미터, 길이는 1.8미터에 달합니다.

제작사가 이 유모차를 만든 이유는 부모들에게 아이가 유모차를 탈 때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진=유튜브 캡쳐

해당 유모차는 일반 부모들을 대상으로 시승체험까지 진행했는데요. 시승에 참가한 부모들은 민망함도 잠시, 잠을 청하거나 마치 아이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을 위해서도 이런 시승체험이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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