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청장, 대송산업단지 등 하동지구 현장 방문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남 하동사무소를 찾아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유치 현안을 청취했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자청장은 12일 대송산업단지,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 등 하동지구 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기업 투자 유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는 총 사업비 2조 1867억원이 투입돼 9.7㎢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하동 대송산단에는 이차전지, 친환경 첨단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조성 중이며 현재 ㈜엘엔에프, 경남 QSF, 하동이팩토리(주) 등이 입주했거나 준비 중이다.
갈사만조선산업단지는 글로벌 조선·해양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우레저단지는 해양레저와 관광산업을 접목한 복합 휴양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개발 지역인 하동지구가 산업과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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