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
카카오페이는 한국해비타트와 ‘청년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 및 예방 등 청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 세대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과 함께 예방 콘텐츠 제작 등 공익 캠페인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카카오페이는 한국해비타트 청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사업 대표 후원사로서 청년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캠페인에서는 청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예방 정보 콘텐츠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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