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청와대는 5일 ‘성주군 낸 사드 배치 지역 변경 검토’를 시사한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해 “선정된 지역을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요청에 따라 다른 지역도 정밀하게 조사해 상세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구ㆍ경북 지역 의원 만남에서) 성주군 내 다른 지역도 조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으로 누가 요청을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재검토 기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나온 게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간담회 발언이 사드 배치 전면 재검토로 확대되는 것을 의식한 듯 정 대변인은 “어제 간담회에서 여러 내용이 있었다”면서 “그 내용 그대로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