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근무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군민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수요 야간 민원실은 이번달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처리 가능한 민원으로는 여권 접수 및 교부 업무를 비롯해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등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며 PC 등 편의시설도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야간 민원실 운영은 본인이 필수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민원업무의 특성상, 근무시간 중에 방문할 수 없는 학생,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법정민원, 민원상담 신청 등 야간시간 당일에 불가능한 민원도 받아 다음날 우선 접수토록 운영돼 더 많은 군민들에게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들에게 더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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