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영금지 표지판이 걸려 있는 계곡에서 동료들과 물놀이를 하던 20대 경찰관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마소 계곡에서 서울 지역 경찰서 소속 28살 박 모 경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사고가 난 곳은 깊이 3.7m, 폭 8m인 계곡으로 수영금지 안내 표지판이 걸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박 경장이 보이지 않아 119구조대에 신고하고 찾아보니 물속에 빠져 있었다는 동료 경찰관 3명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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