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민정(34) 씨. 최근 침대를 고르다 고민에 빠졌다. 푹신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그와 달리 예비신랑은 하드타입을 원해 고르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매트리스는 부부 모두를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다. 체형이나 취향 차이가 크면 합의점을 찾기 더욱 어렵다.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매트리스’(사진)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줘 인기를 끈다. 사용자가 언제든 원하는 대로 매트리스 경도조절이 가능하다. 하나의 침대를 2개의 독립된 침대처럼 좌우로 분리해 각각 경도가 조절돼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코웨이의 특허 수면기술인 슬립셀과 스마트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주입 방식의 슬립셀과 이를 조절하는 스마트컨트롤러가 내장됐다. 슬립셀 내부의 공기 압력을 달리해 9단계 경도를 구현해준다.

이밖에 내부에 장착된 80개(퀸사이즈 기준)의 슬립셀을 각각 제어해 좌우, 신체 부위별, 수면자세 등에 맞춰 최적화된 수면환경을 만들어 준다. 어깨·허리·엉덩이·다리 등 부위별로도 경도조절이 가능해 매일 달라지는 몸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고 코웨이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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