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와 안동문화원(원장 권석환)은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2025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봄, 대한민국 민속을 한자리에’를 주제로 전국 민속 단체가 안동에서 교류하는 만남의 장으로 꾸려진다.
또 민속씨름대회, 민속 장터, 읍면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대회, 민속 체험 한마당, 가족 오징어 게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인 5월 3일 대동민속마당에서는 안동시민체전도 함께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통해 안동의 민속을 글로벌 콘텐츠로 만들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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