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유도 48kg급 정보경(안산시청)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보경의 은메달로 한국 선수단은 첫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했다.정보경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48kg급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폴라 파레토에게 절반을 내주며 아쉽게 판정패했다.정보경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정보경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고, 이에 맞서 파레토는 수비적인 자세를 취했다. 경기 종료 2분여를 앞두고 파레토에게 안뒤축후리기로 절반을 허용했다. 정보경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경기 종료 39초를 남기고 상대의 지도 1개를 얻었으나 만회점을 내지 못하며 경기는 파레토의 승리로 끝이 났다.정보경의 은메달은 한국 여자유도의 쾌거다.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조민선(66kg급) 이후 20년만에 나온 여자 유도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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