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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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열린 ‘2025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11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서울시정 목표인 ‘약자와의 동행’은 성장 위주가 아니라 질적으로 성숙한 사회,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제 철학과 의지”고 말했다. 그는 또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주거환경, 이동 편의 등 여러분이 차별 없이 더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복지관, 유관 단체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 당사자 부문 대상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 체계를 만드는데 기여한 실로암효명의집 김무경 원장을 비롯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받았다.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부문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개 단체도 수상했다.

‘동행서울 누리축제’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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