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 시 건당 1달러 기부금

NH농협은행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NH농협은행은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 환전 시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은행, 환전과 함께 희망을 전합니다’라는 이번 이벤트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 시 건당 1달러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산불 피해 복구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H올원뱅크의 ‘알뜰! 환전’ 서비스를 통해 환전 신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제휴 혜택도 주어진다. 와이드모바일과의 협업을 통해 ▷와이파이 도시락 15% 할인 ▷USIM 10% 할인 ▷eSIM 10% 할인 등이 제공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올원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증정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할인 혜택과 함께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ores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