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비맥주가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4월 28일)’을 맞아 30일까지 자사 3개 생산공장에서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모두 한마음으로 안전 동행’이라는 주제로 생산공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연계한 현장 안전 중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현장의 반복되는 위험을 도출하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솔까말’, 실질적인 현장 여건을 반영한 ‘비상 대응 훈련’, 위험 시나리오를 통해 위험성 평가 능력을 살펴보는 ‘위험성 평가 콘테스트’ 등을 공정·부서별로 진행한다. 암모니아 누출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도 준비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선 28일 전 임직원이 안전선언문과 서약서를 작성하고, 안전보건공단이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펼쳤다. 광주 북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도 전했다.
이천공장은 29일 오전 한국산업안전협회의 위험성평가 교육을 한다. 오후에는 안전을 주제로 협력업체 세미나도 연다. 안전주간이 마무리되는 30일에는 각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참여 직원들에게 안전 포상을 수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