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을 차량으로 폭행한 20대가 긴급 체포됐다.
27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26일 오후 6시15분께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해 선거운동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운동원들을 폭행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항의하는 선거운동원을 차에 매달고 10m 이동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선거운동원 B씨 등 서너명이 길바닥에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경찰은 선거운동 폭행 피의자 A씨를 같은 날 오후 8시18분께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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